극악의 난이도로 유명하지만, 시리즈 중에서는 '대중적인 난이도' 라는 아머드 코어 3와, 그 확장팩인 사일런트 라인을 클리어 했습니다.

사일런트 라인은 아머드 코어 3 와는 달리 죽여주는(?) 난이도라는 원성이 자자하지만 저는 그 난이도를 아머드 코어 3 수준으로 낮춰준다는 파트, OP-INTENSIFY 를 장착했습니다. HAHAHA. (......)


어제 플레이스테이션2 의 주인인 친구가 왔길래, 시켜봤습니다. 본인은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라고 변명하지만... 훗.

조준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다니. 네놈은 레이븐이란 이름이 아깝다! 오퍼레이터나 하도록.

(사실은 제 처음 플레이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안구에 습기가... ㅠㅠ;)


원래는 아머드 코어 3에서 끝낼 생각이었는데, 라스트 레이븐까지는 클리어 해야겠습니다.

레이븐 Archangel, 그 최후의 임무까지... 앞으로, 조금입니다.

Posted by 아크엔젤

사실 처음에는 '퓨전 사극' 이라는 장르 때문에 조금 걱정했습니다만,

정말 오랜만에 구성도 탄탄하고 주제의식이 살아있는 작품을 본 것 같습니다.


스스로도 '멍청이의 꿈' 이라고 말하는 세상을 위해 싸우는 그를 보며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영웅 '홍길동' 의 뒤에 가려진 인간 '홍길동'이 흘려야 했던 눈물과 아픔 때문일 것입니다.

위대한 업적을 세운 사람이었기 때문이 아니라, 꺾이고 쓰러져도 세상을 똑바로 노려본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못난 겁쟁이이기 때문입니다.


젠체하기(잘난척하기)는 매우 쉽습니다.

남의 꼬투리를 잡기는 매우 쉽습니다.

거짓을 부풀리는 일은 더욱 더 쉽습니다.

강자가 약자를 이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드라마 하나 끝난 것 가지고 헛소리가 길었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Person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산 물건. 2008-05-01  (12) 2008/05/02
快刀 홍길동이 끝났습니다.  (6) 2008/03/26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  (0) 2008/02/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2008/02/06
Posted by 아크엔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분 제가 아무리 좋으셔도 이러시면 안 됩니다.

H는 안 된다구요?

............................ 이게 바로 RAS(망상 현실화활성화 시스템)의 힘? 무서워...

Posted by 아크엔젤
태그 h, ,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수험생 던전을 지나, 수능이라는 이름의 결전에서 살아남은 저는 모험의 새로운 장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대학이라는 이름의 미궁에 도전합니다.

이 미궁은 지금까지와 같이 하나의 건물이 아니라, 여러 개의 던전과 아레나를 포함하는 하나의 구역입니다.

더욱 강력해진 괴수(怪獸)와 몬스터들이 득실대며, 더욱 교묘해진 함정들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레포트 러쉬를 겪게 됩니다.


... 벌써 함정 몇 번 걸리고, 몬스터 때문에 몇 번 죽고, 그리고 지금은 레포트에 쫓기고 있습니다.

누가 저 좀 살려줘요. Orz.


지금은 비록 미궁을 헤매이지만,
가는 이 길에 빛이 있기를.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되기를.


저는 행복한 결말(Happy End)을 바랍니다.



붙임 : Nice Boat. 라면 괜찮을지도.

......................... 죽어.

Posted by 아크엔젤

참조: 신도림 역 - 한국어 Wiki 백과.

'출근지옥' 신도림역, 숨통 트인다 - 뉴시스


신도림 역은 지하철 유동인구 1,2 위를 다투는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이 만나고, 2호선 자체도 갈라지는 혼잡도 1위의 환승역입니다.

하루 중 한산한 시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언제나 혼잡하고, 특히 출근시간대 (아침 7-9시) 에는 무간지옥으로 변합니다.


신도림 역은 왜 이렇게 혼잡할까요?

답은 단순합니다. 탈 사람이 많으니까요.

그렇다면 이 혼잡을 해결하려면 당연히 탈 사람을 줄이든가, 역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빨리 열차에 태우든가. 둘 중 하나죠.

탈 사람을 줄이려면 버스와 같은 대체수단을 확충하면 되고, 역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빨리 열차에 태우려면 열차를 빨리 역으로 보내면 되죠. (그러려면 운행하는 열차의 수를 늘려야 합니다.)


하지만 신도림 역의 혼잡을 해결한답시고 서울메트로가 꾸미는 일은 탈 사람을 줄이지도, 기다리는 사람들을 열차에 태우지도 못합니다.

그러므로 혼잡 해결에 도움이 안 됩니다.


출근시간의 신도림이 무간지옥이라 불리는 이유는 역의 구조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열차에 너무 많은 사람이 몰리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역에서 기다릴 때는 출근시간이라 하더라도 1명당 0.1㎡ 정도는 충분히 확보됩니다. 혼자서 여유롭게 서 있을 수 있는 공간이죠.

하지만 열차에서는...... 0.1㎡에 4명 이상이 탑니다. 이 정도의 공간에서는 숨도 제대로 못 쉽니다. 신도림 역이 무간지옥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결론: 공사 때문에 통로도 더 좁아지고 구불구불해져서 더욱 혼잡해 지겠네요.

Posted by 아크엔젤

최근 가장 눈에 띄는 변화로는 동영상 개편입니다.

2008년 2월 27일을 기준으로 402 * 324 에서 502 * 399 로 바뀌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보시는 것처럼 동영상 삽입용 태그가 추가되었습니다.

개편 전에는 오브젝트 삽입을 변형한 플래시 플레이어 등을 써서 5줄이 넘어가는 등, 보기에도 복잡할 뿐만 아니라 편집하다가 버그도 많이 생기는 등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이제 독립된 태그가 추가됨으로써 보기에도 깔끔하고 버그가 생길 가능성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비록 이 부분은 공지되지 않았지만 좋은 변화입니다.


요즘 '내 올블릿', '레몬펜', 'Daum 검색창' 등과 같은 플러그인이 추가되고 있는데 정작 '블로그 통계' 같은 플러그인들은 1년이 넘도록 추가되지가 않네요. 필수품은 잊어버리고 다른 잡동사니만 챙기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오늘 한메일넷에서 메일이 왔는데...

한메일팀 블로그도 티스토리네요.

다음의 공식 서비스인 한메일넷의 블로그가 티스토리에 있는 것을 보니, 확실히 티스토리가 다음 블로그가 된 것 같군요.

딱히 기분 나쁜 일은 아니지만 조금 기분이 이상합니다.

Posted by 아크엔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염불보다 잿밥? (........................................)

..... 빠르시네요. 4달만에, 니까... 대략 저의 3배?

그렇군요! 3배 빠른 거군요! 붉은...

... 적당히 해둬.

컷흠. 그럼 나중에 또.

'Personal > 축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케 님 50,000 hits 축전.  (4) 2008/03/02
Amor 님 1주년 축전.  (12) 2008/01/05
ロックマン(록맨) 10,000 Hits 기념 축전.  (13) 2007/12/31
아키하 님이 주신 축전입니다.  (10) 2007/12/17
Posted by 아크엔젤

BLOG main image
잊혀진 네가 안타까워서. by 아크엔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69)
Animation/Comic (16)
Book (14)
Game (13)
Music (4)
NOSTRUM University (12)
Personal (139)
마음에 안 드나요? (38)
DB (16)
Theme (7)
작성보류 (0)

글 보관함

달력

«   2008/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87,848
Today : 31 Yesterday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