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소녀와 얽매인 바보 - 10점
노무라 미즈키 지음, 최고은 옮김, 타케오카 미호 그림/학산문화사(만화)

전에, 『문학소녀와 죽고싶은 광대』 의 소개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 글에서 '작품만의 개성이 부족하다' 라고 쓴 적이 있었는데…

이제, 본격적인 막이 올랐습니다.


코노하는 사건의 중심에 놓이게 되고, '그 아이'는 ○○○에게 고백을 하며, 처음으로 이름만 나오던 그 분이 등장합니다. 코노하가 과연 어떤 루트를 탈 지 앞으로의 전개가 정말 기대되는군요. (설마 Nice boat? 아니면 판촉용 공략불가능 캐릭터?)

전체적으로 지난 권들에서 살짝 보였던 암시들이 드러나지만 아무래도 더 큰 사건의 전조로 보이는군요.


작가 후기를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이번에는 정말 고토부키가 가엾어서 '불쌍해~' 하고 동정해 버렸습니다. 매번 별다른 출연도 없이, 이야기의 핵심에도 관련되는 일 없이 계속 무시당하고, 어떤 의미로는 작품 내에서 제일 불우한 아이가 아닐까요. 다음 권에서는 조금이라도 어떻게 해 주고 싶네요.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도 아니고, 이야기의 핵심인물도 아니면서 언제나 등장인물 소개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캐릭터는 극히 드물죠. 후후후…

Posted by 아크엔젤
어차피 배신당할 기대이므로 처음부터 바라지 않습니다.
Posted by 아크엔젤

초등학생 때 :

크리스마스는 케빈과 함께


중학생 때 :

여름방학은 히딩크와 함께


고등학생 때 :

추석은 프로도와 함께


그리고 대학교에서 처음 맞는 여름방학 : __________________________ 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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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크엔젤

재미있다기 보다는 통쾌하네요. 물론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영화표 진짜 비싸네요. 8,000원… -_-; 뭐가 이리 비싼지…

그래도 이 정도면 돈은 아깝지 않네요. ^^;

Posted by 아크엔젤

Bug Days.

2008/06/21 02:46

School Days 및 Summer Days는 도쿠로를 능가하는 전기톱 식칼 액션으로 너무나도 유명하니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이 글을 발견했는데… 아옳옳옳옳옳옳옳옳~ ㅠㅠ;

stratup 에 이르러서는 일부러 노린 게 아닐까 생각될 정도.


아래는 조금 인용. 서머 데이즈=Summer Days 전설의 비화

  • 소개: 전작 스쿨 데이즈를 무대로 '만약 그랬다면'이라는 가상 이야기
  • 6월 23일: 서머 데이즈 초회한정판 발매
  • 6월 28일: overflow 홈페이지에서 사과문 게재.
  • 7월 7일: 소프륜의 심사기준 위반으로 초회한정판 회수를 발표함.
  • 발매 후 1개월 간의 패치 소동 (전설의 시작)
    1.00
    초기 출하 버전. 게임과 관련 없는 데이터 파일이 들어 있었음.
    1.01a
    발매일 전에 공개된 버전. 전설의 2.3GB(기가 바이트)를 자랑함. (게임 출시 하기 전에 패치 제작. 같은 파일을 중복 적재)
    1.01b
    1.01a의 용량 축소판. 1.5GB. 하지만 1.01a 패치에는 똑같은 파일(약 1GB) 두 개가 같이 들어있었다. (1.01a는 더미 파일 덕에 용량만 쓸데없이 2.3GB)
    1.02
    1.01 버전에서 실수를 저지른고로 수정(CG 보정 망각). 1.00 → 1.02로 패치하면 1.5GB
    1.021
    점두 배포용의 수정 패치 DVD. 내용물은 1.02와 '거의 같음'이라는 듯 (공식 발표).
    1.02b
    1.01 → 1.02의 업데이트. 160MB.
    1.03
    공식적으로 '완성판'일 예정이었다. 1.00 → 1.03로 패치하면 1.5GB (결국 완성판이 되지 못함)
    1.03b
    1.01 → 1.03의 업데이트. 650MB.
    1.04, 1.04b
    지뢰. 흑역사. 이걸로 버전 업 하면 엿 된다.
    1.05
    1.00 → 1.05의 업데이트. 1.74GB
    1.05b
    1.03, 1.04 → 1.05의 업데이트. 일부 환경에 따라선 1.04에서 업데이트 하는 건 위험하다는 소문(도시전설). 296GB
    1.06b
    1.05 → 1.06b의 업데이트. 1.00부터 설치하는 업데이트 패치는 없으므로, 1.00 → 1.05 → 1.06b 순서로 패치. 인스톨 경로에 2바이트 문자가 있으면 1.06b 패치 적용 불가. 168MB
    1.07b
    1.05, 1.06 → 1.07b의 업데이트. 1.00부터 업데이트 패치는 없으므로, 1.00 → 1.05 → 1.07b 순서로 패치. 371MB. 이번에도 과거 버전의 세이브 데이터를 사용하면 버전 표기가 맛가는 버그 있음. 회수 & 마스터 디스크 배포를 위해, 이후 제대로 된 버그 패치를 할 모양인 듯.
    1.08b
    핵지뢰 두 번째. 271MB. 반나절 사이에 패치 파일 사라짐. (뭐냐 이건.. 패치를 올렸다가 그 자체가 버그라서 지운건가 -_-)
    1.09b
    1.05 이후 → 1.09. 271MB. 말하자면 1.08을 없었던 과거로 하기 위한 버전.
  • Posted by 아크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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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의 에스텔 프리시아. Chika 님 블로그에서 보고는 그대로 잊어버렸다가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서 주문하려고 하니 이미 대부분의 샵에서는 품절되는 바람에 검색 끝에 겨우겨우 재고 있는 곳 찾아서 조금 비싸게 구입했습니다. 거기서도 마지막 물량이었던지 그 뒤로 바로 품절. '돈 주고도 사기 힘들다' 라는 말을 처음 체험한 순간이었습니다. Orz.

    뭐, 그래도 예쁘니 모두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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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샘플은 받침대가 투명한데 제품은 왜 보라색인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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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 아데네이드. 사실 그녀를 빼고는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를 논할 수 없는데 유독 그녀만 나오지 않아서 결국 따로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상자 그대로 왔습니다. 뜯어보지도 않고 내용물을 맞추다니, 역시 프로는 다르군요. 신의 손이 틀림없습니다! (…였으면 좋겠지만 사실은 뜯은 흔적이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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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만 찍은 것. 핸드폰 카메라라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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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파티. 혹시 크레스(파이터) 가 둘로 보이신다면 그것은 절대로 잘못 보신 겁니다. 네. 그럴 리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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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아크엔젤

    어제의 물리 시험을 끝으로 2008년 1학기가 끝났습니다.

    학기를 시작할 때만 해도 학점은 최저 4, TEPS 750점 이상, 일본어 기본 회화 정도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었는데…

    학점 : 포기, TEPS : 시작도 안 함, 일본어 : 히라가나도 다 못 외움.

    … orz. 남는 게 하나도 없네요.

    뭐, 이것들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죠.


    제가 한 학기를 보내는 동안 『토라도라!』 나 『문학소녀 시리즈』는 이제 본편으로 접어들었군요. 흠흠. 중간에 한 달 정도 출간이 안 됐던 것은 본편으로 들어가기 전의 노림수인지…

    아, 그러고 보니 문제의 화제작 『가면의 메이드가이』가 국내에서 발매돼서 저를 놀라게 했었죠.

    슬슬 컴퓨터는 성능이 힘에 부쳐서 업그레이드를 위해 그래픽 카드를 샀지만 기대와는 달리 전혀 도움이 안 됐고...

    그리고 저는 작년, 아니 올해 1 학기를 시작하기 전 까지만 해도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취미 (피규어) 를 갖게 되었습니다. (……)

    새삼 돌이켜보니 한 학기 동안 꽤 이런 저런 일이 많았네요.


    이번 방학 때는 그저 집에서 조용히 보내고 싶습니다만,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런저런 이유로 자주 불려나갈 것 같습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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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아크엔젤

    Amor, 아키하, 세티오, 록맨, 아오군, 그리고 가우리.

    뭐 링크 걸린 분들 중에선 이 정도군요. 그 밖에도 수험생 여러분 아무쪼록 시험 잘 보시기를 바랍니다.

    원래는 여러가지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이 정도밖에 못 쓰겠네요. 그럼…

    Posted by 아크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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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혀진 네가 안타까워서. by 아크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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