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라는 미궁의 두번째 장이 이번에 열렸습니다.

변함없이 이번에도 처음부터 정신 없군요. 두 번째부터는 여유 있게 시작할 줄 알았습니다만, 오산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날의 수행을 통해 학점의 번뇌로부터 벗어난 저는 더 이상 레포트 따위에는 쓰러지지 않습니다. 후후후…

…라는 건, 다르게 말하자면 포기했다는 뜻이에요.

크크크! 그런 것에 신경쓰면 지는 거다, 주인!

하아? 무슨 헛소리를 또…


붙임 : 이번 여름에는 집에만 있었더니 여름 감기에 안 걸렸습니다! 기록적인 일이죠!

…대신 가을 감기에 걸렸네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ㅠㅠ;

붙임2 :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Orz.

'Person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2학기 개강.  (14) 2008/09/04
이번 여름엔 코믹마켓에 가보고 싶었습니다.  (18) 2008/08/29
질러라, 이성보다 빠르게.  (8) 2008/08/29
시스템 정리 끝.  (14) 2008/08/19
Posted by 아크엔젤

이번 여름방학에는 휴식이란 이름의 인생 낭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답을 찾아냈습니다.

'여름방학을 헛되게 보냈다' 라는 것. (…)

사실 이번 여름방학을 시작하기에 앞서 여름방학을 보내는 계획은 3가지를 생각해놓고 있었습니다.

  1. 계절학기를 신청해서 듣는다.
  2. 일본 여행을 간다.
  3.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결국 고른 것은 3. 이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엔 좀 쉬고 싶었기 때문에 계절학기는 취소했고, 일본 여행은 환율의 여신께서 노하신데다 생각보다 일본어 실력이 늘지 않았기 때문에 겨울에 갈까… 하고 미뤘습니다만, 이번 겨울 코믹마켓 날짜를 보니 왠지 여름에 갈 걸 하는 후회가 듭니다. Orz.

사실 환율이 앞으로 잘 떨어질 것 같지도 않고, 학기 중에 일본어 실력이 늘 것 같지도 않고 해서 확실히 겨울방학에 갈 지는 아직 정한 건 아닙니다. 무엇보다 지금 갔다가는 그대로 미아가 될 것 같아요!

… 해서, 지난 코믹마켓 여행기나 취재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눈에 띈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ACROFAN 권봉석 님의 방담 중에서 인용.

'취재하로 옷인 분들에게' -> '취재하러 오신 분들께'

처음에는 번역기로 쓴 문장인가 생각했지만, 곧 번역기를 썼다면 저렇게 맞춤법이 틀리게 썼을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번역하신 분의 실수 같은데… 뭔가 미묘하네요. ^^;



아… 정말 이번 겨울에 갈 수 있을까요 저는. Orz.

'Person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2학기 개강.  (14) 2008/09/04
이번 여름엔 코믹마켓에 가보고 싶었습니다.  (18) 2008/08/29
질러라, 이성보다 빠르게.  (8) 2008/08/29
시스템 정리 끝.  (14) 2008/08/19
Posted by 아크엔젤

제가 아는 모 업체에서 특가판매를 하길래, 그냥 질렀습니다.

가격에 대한 고려나, 제품의 쓸모, 그리고 사후 A/S 등 이성적인 판단은 아무것도 안 하고 결제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지름신 님의 축복이 있기를.

'Person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 여름엔 코믹마켓에 가보고 싶었습니다.  (18) 2008/08/29
질러라, 이성보다 빠르게.  (8) 2008/08/29
시스템 정리 끝.  (14) 2008/08/19
2008-08-14 지름 물품.  (16) 2008/08/15
Posted by 아크엔젤

계륵 (鷄肋)
[
-/ -]
〔계륵만[ 계릉-/ 게릉-]〕「명」「1」닭의 갈비라는 뜻으로, 그다지 큰 소용은 없으나 버리기에는 아까운 것을 이르는 말. 《후한서(後漢書)》의 <양수전(楊修傳)>에 나오는 말이다. 「2」몸이 몹시 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1. 사이버걸 마호로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는지 6~8권만 산 덕분에 뒤늦게 다 채우려고 하니 한 권(2권)이 품절이 돼서 매우 곤란해진 작품. 허엉~ ㅠㅠ;

원제는 Mahoromatic. [마호로매틱]이라고 읽습니다. 검열이 있을 때 나온 작품도 아닌데 어째서 제목을 저렇게 바꿨는지는 모르겠네요.


2. ATI Radeon HD 3850


내장 그래픽 칩셋으로 버티기가 너무 서러워서 그만 사버린 그래픽카드… 인데, 사고 보니 별로 쓸 일도 없는데 전력만 낭비하는 그야말로 애물단지가 되었습니다. 물론 그래픽카드를 뺀 시스템 성능이 떨어지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 카드의 요구사항에 맞춰 시스템을 새로 맞추더라도 여전히 쓸 일이 없다는 것이 저를 슬프게 합니다.

살 때 가격으로는 CPU 보다도 비쌌는데… 흑흑. ㅠㅠ;


3. 반지의 제왕 DVD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냥 넋 놓고 있다가 갑자기 일시품절 되는 바람에 놀라서 결국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물건 자체는 뭐 일찍 A모 서점에서 샀으면 5,000원 싸게 살 수 있었지만 지금은 가격이 같아졌다던가 하는 것 같지만 작품은 그래도 좋아하니 문제 없… 지가 않습니다. (……)

뭐, 이미 지나버린 지금은 그런 건 아무래도 좋습니다. 아무튼 사려고 하는데… '주문금액이 50,000 원 이상이면 2,000원 더 적립' 이라는 인터넷 서점의 약속 때문에 무언가 하나 더 사야만 합니다. 그런데, 무엇을 사야 할지… 이미 이번 달 나온 책들은 샀는데요. 루리코 선배나 아사쿠라 씨 동인지라도 팔지 않으려나… (……)

Posted by 아크엔젤

… 곤란합니다.

모두 품절됐다면 차라리 깨끗하게 포기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 권만 품절이면…

…… 개학도 얼마 안 남았고, 도서관에서 도나 닦을까요…

Posted by 아크엔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뭐죠? 이 선택지...

그리고 개학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뭐, 새 학기의 각오라던가 결심 같은 건 없지만 어떻게든 될 겁니다. 훗…


그나저나 등록금은 정부에서 자동납부… 해줄 리가 없나요. -_-;

Posted by 아크엔젤

시스템 정리 끝.

2008/08/19 19:47

일단은 정리 끝냈습니다. 이번에도 또 백업하다가 몇 개 빼먹어서 그대로 잃어버렸습니다. Orz.

이번의 시스템은 64bit. 그런데 64bit용 프로그램은 거의 없네요.

백업용 OS가 지금 2갠데 나중에 하나로 줄일 생각입니다.

'Person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러라, 이성보다 빠르게.  (8) 2008/08/29
시스템 정리 끝.  (14) 2008/08/19
2008-08-14 지름 물품.  (16) 2008/08/15
[염장글] HP CP1215 이벤트 아차상 상품 아이팟 나노 개봉기.  (18) 2008/08/07
Posted by 아크엔젤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 640G 하드 디스크를 샀습니다. 지금 시스템으로는 포트가 모자라서 원래 있던 120G 디스크 대신 설치했습니다.

아직 파티션을 어떻게 나눌 지 정하지를 않아서 아직 쓰고 있지는 않습니다. 일단 연결만 한 상태…

그리고 이건 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우스 손목 받침대입니다. 푹신푹신하고 좋네요. 싸고. (\4,000 원)

… 그런데 이거 소재가 뭔지 모르겠군요. 불안합니다. Orz.

'Person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스템 정리 끝.  (14) 2008/08/19
2008-08-14 지름 물품.  (16) 2008/08/15
[염장글] HP CP1215 이벤트 아차상 상품 아이팟 나노 개봉기.  (18) 2008/08/07
블로그 잡담 2008-07-28.  (14) 2008/07/28
Posted by 아크엔젤

HP 덕분에 평생 쓸 일이 없을 줄 알았던 애플 제품을 써보게 됐네요.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스를 열기 전. 물건은 아이팟 나노 4G였습니다.

뱀다리지만 우체국 택배로 왔는데 초인종도 안 누르고는 그냥 경비실에 맡겨놓았더군요. 비단 우체국 택배뿐 아니라, 요즘 택배기사들이 다 그런 것 같습니다. 바로 경비실에 맡기고는 가버리거나, 더 심한 경우는 소화전에 넣어놓고 사라지기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HP 포장지로 싸여있습니다. 제품 박스가 생각보다 작더군요. 놀랐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장지를 뜯은 뒤. 또 뭔가로 싸여있습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야 아이팟이 보이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명서퀵 스타트 가이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속품들. 왼쪽에서부터 연결 케이블, 이어폰, 그리고 쓰임새를 알 수 없는 물건 하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왠지 모르게 애플 스티커도 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품 뒷면. 번쩍번쩍합니다. …대신 때도 잘 타네요. -_-;



사실 아이팟 나노는 이미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셔서 개봉기가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

… 그건 그렇고 아이팟 번들 이어폰, 예쁘긴 한데 음질이 별로 안 좋네요. -_-; 신경 좀 쓰지…

Posted by 아크엔젤

…… 예상과는 달리, 아차상에 당첨되었습니다. 상품은 아이팟 나노.

HP가 당첨자 이름과 메일을 공개해놔서 덕분에 제 이름도… orz. 다음부터는 가명과 가짜 계정을 써야할까요.

Posted by 아크엔젤
◀ PREV : [1] : [2] : [3] : [4] : [5] : ... [14] : NEXT ▶

BLOG main image
잊혀진 네가 안타까워서. by 아크엔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69)
Animation/Comic (16)
Book (14)
Game (13)
Music (4)
NOSTRUM University (12)
Personal (139)
마음에 안 드나요? (38)
DB (16)
Theme (7)
작성보류 (0)

글 보관함

달력

«   2008/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otal : 87,848
Today : 31 Yesterday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