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라는 미궁의 두번째 장이 이번에 열렸습니다.
변함없이 이번에도 처음부터 정신 없군요. 두 번째부터는 여유 있게 시작할 줄 알았습니다만, 오산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날의 수행을 통해 학점의 번뇌로부터 벗어난 저는 더 이상 레포트 따위에는 쓰러지지 않습니다. 후후후…
…라는 건, 다르게 말하자면 포기했다는 뜻이에요.
크크크! 그런 것에 신경쓰면 지는 거다, 주인!
하아? 무슨 헛소리를 또…
붙임 : 이번 여름에는 집에만 있었더니 여름 감기에 안 걸렸습니다! 기록적인 일이죠!
…대신 가을 감기에 걸렸네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ㅠㅠ;
붙임2 :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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