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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뜻은 없었습니다. 저는 그저 '나는 까마귀(Raven)다!' 라고 말했을 뿐. 과제할 준비는 다 했었다구요?

하지만 제 'Armored Core를 하고 싶다는 무의식적인 소망이 반영된 헛소리'는 아무래도 과제의 여신님을 진노케 한 모양입니다.

...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겨우 마린 하나에 히드라리스크 두 마리는 좀 아니잖아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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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크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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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네가 안타까워서. by 아크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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